
사망 후 은행·통신·구독 해지 — 순서대로 정리하기
사망 사실이 은행에 알려지면 계좌는 지급정지되므로, 자동이체와 공과금 처리 순서를 먼저 정한 뒤 통신·카드·구독을 해지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편합니다. 대부분 상속인 전원 서류 또는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사망 후 은행·통신·구독 해지 한눈에 보기
복잡한 내용을 핵심 단계로 먼저 확인한 뒤 상세 내용을 펼쳐보세요.
각 단계별 상세 안내
항목을 누르면 세부 내용이 펼쳐집니다.
01 순서 — 이 순서가 편합니다
- 사망신고 + 안심상속 원스톱 —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목록 확보
- 자동이체 목록 확인 — 통장 거래내역 6개월치를 뽑아 빠져나가는 항목을 적어 둡니다
- 휴대폰 — 본인인증 수단이라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해지 전에 인증이 필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세요
- 카드·구독 해지 — 결제 수단이 살아 있을 때 처리하면 분쟁이 적습니다
- 공과금 명의변경 — 전기·수도·가스·관리비
- 은행 계좌 정리 — 상속예금 지급 청구
- 온라인 계정 — 포털·SNS 정리
02 은행 — 상속예금 지급
- 필요 서류 — 사망자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상세), 상속인 전원 신분증·인감증명서, 상속예금 지급신청서
- 소액 간편지급 — 은행별로 100만원 안팎까지는 상속인 1인 청구로 지급하기도 합니다
- 대출·마이너스 통장 — 채무도 함께 확인. 상속포기를 검토 중이라면 인출 전에 상담
- 대여금고 — 상속인 전원 입회 개봉이 원칙
창구마다 요구 서류가 조금씩 다릅니다. 방문 전에 해당 은행 콜센터에 "상속예금 청구 서류"를 확인하고 가면 두 번 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03 통신·구독
표 자세히 보기5줄
| 대상 | 처리 | 필요 서류 |
|---|---|---|
| 휴대폰 | 해지 또는 명의변경 | 사망진단서·가족관계증명서, 신청인 신분증 |
| 인터넷·IPTV | 해지(위약금 면제 가능) | 동일 |
| 신용·체크카드 | 해지 및 미결제 정산 | 동일 |
| 멤버십·구독(OTT 등) | 앱 또는 고객센터 해지 | 결제카드 해지로도 중단 |
| 상조 상품 | 해약 또는 승계 | 계약서, 상속인 확인 서류 |
사망으로 인한 해지는 통신사·인터넷 약정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지 시 "사망으로 인한 해지"임을 반드시 밝히세요.
04 온라인 계정과 디지털 유품
- 포털·메일 — 사업자별 정책에 따라 상속인 요청으로 해지·백업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 SNS — 계정 삭제 또는 추모 계정 전환
- 가상자산 거래소 — 상속 절차가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안심상속 원스톱에는 잡히지 않으니 유품·메일에서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 클라우드 사진 —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유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휴대폰을 해지하기 전에 백업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휴대폰을 먼저 해지해도 되나요?
본인인증 수단이라 다른 절차가 막힙니다. 일시정지로 요금을 줄이고 다른 정리를 마친 뒤 해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은행 계좌 돈을 바로 찾을 수 있나요?
상속인 전원 서류가 필요한 것이 원칙입니다. 은행별로 소액은 1인 청구로 지급하기도 합니다.
통신 해지 위약금을 내야 하나요?
사망으로 인한 해지는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유를 밝히고 요청하세요.
구독 서비스는 어떻게 끊나요?
고객센터 해지가 원칙이며, 결제 카드를 해지해도 중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