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의는 꼭 삼베로 해야 하나요? — 재질을 정하는 기준
아닙니다. 삼베는 관습이지 규칙이 아니며, 화장을 하면 수의는 가장 먼저 타 없어져 재질이 결과에 남지 않습니다. 매장을 하시는 경우에도 천연 소재이면 삼베·명주·면 모두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수의는 꼭 삼베로 해야 하나요?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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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왜 삼베라고 생각하게 되었나
원래 삼베는 상주가 입던 옷이었습니다. 고인에게 삼베를 입히는 형태는 근대에 정착한 관습으로 보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02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면 되나
- 화장이면 재질 차이가 결과에 남지 않습니다
- 매장이면 화학섬유가 섞이지 않은 천연 소재이면 충분합니다
- 고인이 좋아하시던 옷차림이 있다면 그쪽이 더 뜻이 있습니다
- 금속 단추·지퍼는 미리 떼어 주세요
03 가족이 반대하실 때
어른들이 삼베를 원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례가 시작된 뒤 이 문제로 다투는 일이 흔하므로, 가능하면 미리 이야기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04 상조 계약서에서 확인할 것
- 수의의 재질과 원산지가 계약서에 적혀 있는가 — "고급 수의" 처럼 등급 이름만 있으면 나중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현장에서 등급을 올릴 때 붙는 금액이 미리 적혀 있는가
- 유족이 준비한 수의를 쓸 때 포함 금액에서 차감되는가
배웅은 정찰제라 상품에 포함된 수의의 재질을 상담 때 그대로 알려 드리고, 현장에서 등급을 올리도록 권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베 수의가 꼭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관습이지 규칙이 아닙니다.
화장할 때 수의가 남나요?
가장 먼저 타 없어져 유골에는 남지 않습니다.
평상복을 입혀 드려도 되나요?
됩니다. 금속 부속과 합성섬유만 확인하세요.
안동포와 수입 삼베 차이는?
산지와 짜는 방식이 다르며 가격 차이의 대부분이 여기서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