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는 누가 되나요? — 순서와 역할
상주는 관례적으로 배우자 또는 장남이 맡지만 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며, 가족이 합의해 정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장녀·차남 등 실제로 장례를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맡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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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관례적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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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 대상 |
|---|---|
| 1 | 배우자 |
| 2 | 장남(맏상주) |
| 3 | 차남 이하 아들 |
| 4 | 장녀 이하 딸 |
| 5 | 손자녀 등 |
고인이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으면 부모·형제자매가 맡습니다. 요즘은 성별보다 실제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02 상주가 하는 일
- 장례식장·상품 계약과 정산 결정
- 빈소를 지키며 조문 받기
- 부고 발송 범위 결정
- 발인·장지 일정 확정
- 조의금 접수 관리 감독
- 장례 후 답례와 정산 정리
03 여러 명일 때
형제가 여럿이면 대표 상주 1명 + 역할 분담이 실무적으로 가장 낫습니다. 결정 창구를 하나로 두지 않으면 업체와의 소통에서 혼선이 생깁니다.
비용 분담은 장례 중에 다투기보다, 끝난 뒤 총 수입·총 지출을 한 장으로 정리해 나누는 편이 갈등이 적습니다.
04 상주가 조문객에게 하는 인사
상주는 조문객이 절이나 헌화를 마치면 맞절 또는 목례로 답합니다.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고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빈소를 오래 지키다 보면 체력이 먼저 바닥납니다. 형제가 여럿이면 교대로 자리를 지키고, 새벽 시간대는 한 명씩 돌아가며 맡는 편이 3일을 버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와 수면을 거르지 않는 것도 상주의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주는 누가 되나요?
관례적으로 배우자나 장남이지만 가족이 합의해 정하면 됩니다.
딸이 상주가 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흔한 일입니다.
상주가 여러 명이면요?
대표 상주 한 명을 두고 역할을 나누는 것이 실무적으로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