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 갈 때 절은 몇 번 하나요? — 순서와 인사말
영정 앞에서 두 번 절하고 반절을 더한 뒤, 상주와 맞절을 한 번 합니다.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이나 기도를 해도 실례가 아닙니다.
조문 갈 때 절은 몇 번 하나요? 한눈에 보기
복잡한 내용을 핵심 단계로 먼저 확인한 뒤 상세 내용을 펼쳐보세요.
각 단계별 상세 안내
항목을 누르면 세부 내용이 펼쳐집니다.
01 순서
- 방명록 작성 — 이름과 소속
- 조의금 전달 — 접수대에
- 빈소 입장 — 외투를 벗고 들어갑니다
- 분향 또는 헌화 — 향은 하나만, 입으로 불어 끄지 않고 손으로 흔들어 끕니다
- 영정에 절 — 두 번 절하고 반절
- 상주와 맞절 — 한 번
- 짧은 위로의 말
- 접객실 이동 — 식사 여부는 자유입니다
02 종교가 다르면
| 종교 | 방식 |
|---|---|
| 불교·유교·무종교 | 분향 후 두 번 절 + 반절 |
| 기독교 | 헌화 후 묵념 또는 기도 |
| 천주교 | 헌화 후 성호경·기도 |
상가의 종교와 조문객의 종교가 달라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예를 갖추면 됩니다. 빈소에 국화가 놓여 있으면 헌화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03 인사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04 머무는 시간
조문 자체는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접객실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며, 오히려 상주에게는 자리를 채워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오래 머물며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문 갈 때 절은 몇 번 하나요?
영정 앞에서 두 번 절하고 반절, 상주와 맞절 한 번입니다.
기독교인데 절을 해야 하나요?
헌화 후 묵념이나 기도로 대신하셔도 됩니다.
얼마나 머물러야 하나요?
조문 자체는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