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의금 액수와 봉투 쓰는 법 — 관계별 기준
조의금은 관계와 상황에 따라 3만·5만·10만원이 기본 단위이며, 홀수 금액으로 맞추는 것이 관례입니다. 봉투 앞면에는 賻儀(부의) 또는 謹弔(근조),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과 소속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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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관계별 금액 기준
요금 자세히 보기6줄
| 관계 | 일반적 금액 | 비고 |
|---|---|---|
| 직장 동료·지인 | 5만원 | 가장 흔한 금액 |
| 가까운 동료·친구 | 10만원 | 조문 여부와 무관하게 |
| 오랜 친구·절친 | 10~20만원 | 관계에 따라 |
| 친척 | 10~30만원 | 촌수·가풍에 따라 |
| 거래처·업무 관계 | 5~10만원 | 회사 차원 별도인 경우 |
| 가벼운 안면 | 3만원 | 조문만 하는 경우 |
4만·9만원처럼 짝수·숫자 4는 피하고 3·5·7·10만원으로 맞추는 것이 관례입니다.
02 봉투 쓰는 법
- 앞면 중앙 — 賻儀(부의) · 謹弔(근조) · 弔意(조의) 가운데 하나. 한글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도 무방합니다.
- 뒷면 왼쪽 아래 — 이름. 회사·단체명을 위에 함께 적기도 합니다.
- 여러 명이 함께 — "○○부 일동"처럼 적고 명단을 안에 넣습니다.
- 지폐 — 새 지폐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축의금과 반대). 깨끗한 지폐면 충분합니다.
봉투는 장례식장 접수대에 준비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03 조문을 못 갈 때
계좌로 보내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송금 후 문자로 짧게 마음을 전합니다.
부고에 계좌가 없으면 상주에게 직접 묻기보다, 가까운 사람을 통해 확인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04 회사·단체 조의
- 부서 단위로 모아 "○○팀 일동"으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회사 규정상 경조사비가 별도로 지급되기도 합니다(인사팀 확인).
- 화환은 조의금과 별개로 보냅니다 — 빈소 규모에 따라 사양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직장 동료·지인은 5만원, 가까운 사이는 10만원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관계와 형편에 맞추면 됩니다.
조문 안 가고 조의금만 보내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송금 후 문자로 위로를 전하면 충분합니다.
봉투에 무엇을 쓰나요?
앞면에 賻儀(부의),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을 씁니다.
새 지폐를 넣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축의금과 달리 새 지폐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