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장·자연장 종류와 비용 — 공동목·개인목·가족목, 잔디장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생분해 용기에 담아 나무·잔디·화초 아래 묻는 방식으로, 공동목·개인목·가족목 순으로 비용이 올라갑니다. 사용 기간은 보통 30~60년이며 표지석·관리비가 별도인 곳이 많습니다.
수목장·자연장 종류와 비용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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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형태별 차이와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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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설명 | 가격대(전국 일반) |
|---|---|---|
| 공동목 | 한 나무 아래 여러 위를 함께 안치 | 수십만 ~ 100만원대 |
| 개인목·부부목 | 한 나무를 개인·부부가 사용 | 200만 ~ 500만원대 |
| 가족목 | 한 나무를 가족 단위로 사용 | 500만 ~ 수천만원 |
| 잔디장 | 잔디밭 아래 안치, 작은 표지석 | 수십만 ~ 200만원대 |
| 화초장 | 화단 아래 안치 | 수십만 ~ 200만원대 |
| 국립 수목장 |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 공동목 수십만원대 · 대기 있음 |
02 허가받은 자연장지인지 확인하기
자연장지는 장사법에 따라 조성 신고·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사찰·교회·개인 산에 조성된 곳 가운데 허가 없이 운영되는 사례가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지자체(시·군·구) 장사 담당 부서에 시설명을 문의
- 보건복지부 장사시설 현황에 등록돼 있는지 확인
- 계약서에 시설 명칭·허가번호가 적혀 있는지 확인
03 계약 전 확인할 것
- 사용 기간(30~60년)과 연장 조건
- 표지석·명패 비용 포함 여부
- 관리비 유무와 총액
- 생분해 용기 지정 여부
- 접근성 — 산길·주차·참배 편의
- 공설·국립의 자격 요건과 대기
04 산분장과 무엇이 다른가요?
수목장은 유골을 묻어 자리가 남고, 산분장은 지정 장소에 뿌려 자리가 남지 않습니다. 산분장은 2025년 1월 시행 개정 장사법으로 합법화되어 지정 구역·해역에서 가능해졌습니다.
자리가 남지 않으므로 관리비가 없고 비용이 가장 낮습니다. 대신 추모할 지점이 없다는 점을 가족이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목장은 몇 년 동안 쓸 수 있나요?
보통 30~60년이며 연장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계약서의 기간·연장 조항을 확인하세요.
수목장에 표지석을 세울 수 있나요?
작은 명패·표지석을 허용하는 곳이 많지만 크기·형태 제한이 있고 비용이 별도입니다.
유골함은 어떤 걸 쓰나요?
생분해되는 한지·황토·전분 용기를 씁니다. 도자기·석재 함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목장은 화장 당일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며칠 뒤 안치해도 되며, 시설을 둘러본 뒤 정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