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조화환 보낼 때와 받을 때 — 문구, 시간, 처리
근조화환 리본에는 오른쪽에 보내는 사람, 왼쪽에 "근조(謹弔)" 또는 애도 문구를 씁니다. 빈소가 차려진 뒤부터 발인 전날까지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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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본 문구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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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내용 | 예 |
|---|---|---|
| 왼쪽 리본 | 애도 문구 | 謹弔(근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오른쪽 리본 | 보내는 사람 | ○○주식회사 대표자 ○○○ |
| 개인 | 이름 앞에 관계 | 故 ○○○님의 벗 ○○○ |
| 단체 | 단체명 + 직위 | ○○고등학교 총동창회 |
회사에서 보낼 때는 상주와의 관계가 드러나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상주가 나중에 답례할 때 누구인지 알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02 언제 보내나요
- 빈소가 차려진 뒤부터 — 임종 당일 새벽에 보내면 받을 곳이 없습니다
- 조문 첫날 오전~오후가 가장 무난합니다
- 발인 전날까지 — 발인 당일 아침에 도착하면 이미 정리 중입니다
- 빈소 위치(장례식장 이름·호실)를 정확히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03 받은 화환은 어떻게 하나요
- 빈소 앞 복도에 순서대로 세웁니다 — 보통 도착 순 또는 관계 순
- 리본은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나중에 답례할 때 명단이 됩니다
- 발인 후 대부분 장례식장이 수거합니다
- 꽃만 따로 챙겨 관 위에 올려 드리거나 봉안당에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환이 많이 들어와도 장례 비용이 줄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단 보충에 쓸 수 있는지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04 화환 대신 조의금만 보내도 되나요
됩니다. 요즈음은 화환을 사양한다고 부고에 적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으면 조의금이나 조문만으로 충분합니다.
무빈소·가족장이라면 화환을 놓을 곳 자체가 없으므로 보내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조화환 리본에 뭐라고 쓰나요?
왼쪽에 근조 또는 애도 문구, 오른쪽에 보내는 사람을 씁니다.
언제 보내는 게 맞나요?
빈소가 차려진 뒤부터 발인 전날까지가 일반적입니다.
화환을 사양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조의금이나 조문만으로 충분합니다.
받은 화환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발인 후 장례식장이 수거하며, 꽃만 따로 챙기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