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복 — 누가 입고 몇 벌이 필요한가, 대여와 반납
상복은 빈소를 지키는 직계가족이 입으며 대부분 대여입니다. 인원수와 치수만 알려 주시면 장례식장에서 준비합니다. 요즈음은 검은 정장에 완장·리본만 착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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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누가 입나요
표 자세히 보기5줄
| 구분 | 차림 | 표식 |
|---|---|---|
| 상주(맏아들 등) | 검은 정장 또는 굴건제복 | 왼팔 완장(줄 2~3개) |
| 아들·사위 | 검은 정장 | 완장(줄 1~2개) |
| 딸·며느리 | 검은 한복 또는 검은 정장 | 머리 리본(흰색·검은색) |
| 손자녀 | 검은 옷 | 완장 또는 리본 |
| 조카·친척 | 어두운 색 평상복 | 없거나 리본 |
완장의 줄 수로 상주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관습이 있으나 지역마다 다릅니다. 장례식장에서 관례에 맞게 안내해 드립니다.
02 몇 벌이 필요한가
- 빈소를 실제로 지키는 인원 기준으로 셉니다
- 교대로 지키신다면 사람 수만큼이 아니라 동시에 계신 인원만큼
- 아동용은 치수가 제한적이라 미리 알려 주셔야 합니다
- 여유분 1~2벌을 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03 대여와 반납
- 빈소를 차릴 때 인원수·치수를 알려 드립니다
- 장례식장에서 준비해 빈소로 가져다 줍니다
- 입관·발인 때까지 입습니다
- 발인 후 지정된 곳에 벗어 두고 갑니다 — 세탁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분실·훼손 시 변상 규정이 있는지 확인
대여료는 장례식장 이용료에 포함된 경우와 별도인 경우가 있습니다. 견적서에서 "상복" 항목이 따로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04 굴건제복은 꼭 해야 하나요
굴건제복은 전통 상복입니다. 지금은 검은 정장에 완장을 다는 방식이 더 일반적이고, 굴건제복은 선택입니다.
어른들이 원하시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족 안에서 미리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장례가 시작된 뒤 이 문제로 다투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복은 사야 하나요?
대부분 대여입니다. 인원수와 치수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검은 정장으로 대신해도 되나요?
됩니다. 완장이나 리본만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복을 세탁해서 반납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벗어 두고 가시면 됩니다.
무빈소인데 상복이 필요한가요?
조문객을 받지 않으므로 어두운 평상복으로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