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정 사진 준비 — 규격, 급할 때 만드는 법
영정은 고인의 얼굴이 또렷하게 나온 사진이면 되고, 정면·상반신·밝은 표정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며, 장례식장이나 상조가 보정·인화·액자까지 처리합니다.
영정 사진 준비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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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계별 상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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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떤 사진이 좋은가요?
- 정면 또는 살짝 옆을 보는 상반신
- 얼굴이 또렷하고 해상도가 높은 사진
- 밝고 편안한 표정 — 최근 사진일수록 좋습니다
- 단체 사진에서 잘라 쓸 수도 있습니다(해상도 확인)
- 한복·정장 등 옷차림은 보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여권·증명사진처럼 굳은 표정보다,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을 택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02 급할 때
- 스마트폰 앨범에서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을 고릅니다.
- 장례지도사에게 파일을 전송합니다(카카오톡·문자).
- 보정·배경 정리·옷 합성 후 인화합니다(보통 2~3시간).
- 액자에 넣어 빈소에 모십니다.
배웅 상품에는 영정 제작과 액자가 포함됩니다.
03 미리 준비하는 경우
요즘은 장수 사진이라 하여 건강할 때 영정용 사진을 찍어 두는 분이 많습니다. 지자체·복지관에서 무료 촬영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가족이 급하게 사진을 찾는 부담이 없고, 고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정 사진 규격이 정해져 있나요?
보통 8x10인치(20x25cm) 안팎을 씁니다. 시설에서 규격에 맞춰 제작합니다.
사진이 오래돼서 흐린데 괜찮을까요?
보정으로 어느 정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보내 주시면 가장 나은 것으로 작업합니다.
영정은 장례 후 어떻게 하나요?
집에 모시거나 49재까지 두었다가 정리합니다. 봉안당에 작은 사진을 넣기도 합니다.
흑백으로 해야 하나요?
요즘은 컬러가 일반적입니다. 가족 뜻에 따라 정합니다.
